BlogHide Resteemskseok383 (61)in kr • 12 hours agoI AM THAT--마하라지그대가 무슨 일을 시작했든 그것을 마무리하십시오. 어떤 구체적인 고통의 상황이 있고, 그 고통의 경감을 위해 필요할 때가 아니면 새로운 과업을 시작하지 마십시오. 먼저 그대 자신을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끝없는 축복이 뒤따를 것입니다. 이익을 내버리는 것만큼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더 이상 손실과 이득의 견지에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참으로…kseok383 (61)in kr • yesterdayI AM THAT--마하라지욕망과 뿌리는 기억에서 생겨난 기대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그러면 그것들이 그대를 더 이상 사로잡지 않게 될 것입니다. (2025. 7. 19)kseok383 (61)in kr • 2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진아를 발견하려는 욕망은 분명히 성취될 것입니다. 다만 그대가 달리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대가 그대 자신에 대해 정직해야하고 정말로 달리 아무것도 원치 않아야 합니다. 만약 그러는 동안에 다른 많은 것을 원하고 그것을 추구하면 그대의 주된 목적은 연기될 수도 있습니다. 그대가 더 지혜로워져서 상반되는 충동들 사이에서 더 이상 갈등하지 않게…kseok383 (61)in kr • 3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고통과 쾌락은 늘 함께 갑니다. 그 하나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둘 다에서 벗어남을 뜻합니다. 쾌락을 좋아하지 않으면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겠지요.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아닌, 완전히 넘어서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대가 아는 행복은 어떠하다고 묘사할 수 있고 어느 정도라고 헤아릴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말하자면 객관적입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것은 그대…kseok383 (61)in kr • 4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돌멩이 하나를 받으면서 그것이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다이아몬드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기뻐하던 사람이 결국 자신의 착오를 깨닫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진아를 알게 되면 쾌락에서는 자극적인 묘미가 상실되고, 고통에서는 가시 같은 예리함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둘 다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됩니다. 기억이나 선입견에 기초한 조건 지워진 반응, 단순한…kseok383 (61)in kr • 5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그대가 생각할 수 있고 갈망할 수 있는 행복이란 순전히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만족입니다. 감각적이거나 정신적인 그런 쾌락은 진정한, 절대적 행복이 아닙니다. (2025. 7. 15)kseok383 (61)in kr • 6 days agoI Am THAT-- 마하라지욕망 하나하나 포기하는 것은 끝이 결코 보이지 않는 오랜 과정입니다. 욕망과 두려움은 내버려두고 그대의 모든 주의를 주체, 곧 욕망과 두려움의 경험 이면에 있는 자에게 쏟으십시오. "누가 욕망하는가?"라고 물으십시오. 욕망이 하나씩 일어날 때마다 그대 자신에게로 돌아가십시오. (2025. 7. 14)kseok383 (61)in kr • 7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삶 속에서는 장애를 극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의 참된 존재를 명료하게 지각하지 못하도록 장애하는 것은, 쾌락에 대한 욕망과 고통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 쾌락-고통이라는 동기 요인이 방해합니다. 모든 동기 요인에서 벗어난 것 자체, 곧 어떤 욕망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가 본연적 상태입니다. (2025. 7. 13)kseok383 (61)in kr • 8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그대가 결코 상실한 적이 없는 참된 평안을 깨달을 때만 그 평안이 그대에게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코 떨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찾기보다는 그대가 결코 잃어버린 적이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십시오. 모든 것의 시작 이전과 끝 이후에 존재하는 것, 탄생도 죽음도 없는 것 말입니다. 그 부동의 상태…kseok383 (61)in kr • 9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그대 자신과 별개의 평안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대 자신의 체험을 가지고 말합니까, 아니면 책에서 본 것만 가지고 말합니까? 그대의 책 지식은 시작 단계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직접체험을 얻기 위해서는 이내 내버려야 합니다. 직접체험은 그 본질상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말은 파괴를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들은 말로 만들어지고, 말에 의해…kseok383 (61)in kr • 10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자아에 대한 참된 앎은 하나의 앎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대가 찾는다고 해서 도처를 살펴본다고 해서 발견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나 공간 안에서는 그것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앎이란, 하나의 기억, 사고의 한 패턴, 하나의 심적 습관에 불과합니다. 이 모든 것은 쾌락과 고통이라는 동기에 의해 유발됩니다. 그대가 앎을 추구하는 것은 쾌락과 고통에 의해…kseok383 (61)in kr • 11 days ago문광스님 법문 중에서(2025. 7. 9)kseok383 (61)in kr • 12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면밀하게 점검해 보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생각들로 들끓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따금 그것이 공백 상태가 될 수도 있지만, 한동안 그러고 나서 다시 평소의 요동 상태로 돌아갑니다. (일시적으로) 고요해진 마음음 평안한 마음이 아닙니다. (2025. 7. 8)kseok383 (61)in kr • 13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세계와 자아가 하나이며 완전하다고 하는 핵심 사항을 붙드십시오. 그대의 태도에 결함이 있어 재조정이 필요한 것일 뿐입니다. 이런 과정 혹은 재조정이 소위 수행이라는 것입니다. 나태함을 끝내 버리고, 온 힘을 다해 명료함과 자비를 위한 길을 열면, 그런 수행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실은 이 모든 것이 블가피한 성장의 표지들입니다. 겁내지 말고…kseok383 (61)in kr • 14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노력이 필요할 때는 노력이 나타나겠지요. 노력 없음이 필수적으로 될 때는 노력 없음이 나타날 것입니다. 삶을 이리저리 몰아댈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삶과 함께 흐르면서 현재 순간에 해야 할 일에 그대 자신을 완전히 맡겨버리십시오. 이것이 '지금에 대해 지금 죽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죽는 것이니까요. 죽음 없이는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kseok383 (61)in kr • 15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무기력(tamas)과 들뜸(rajas)이 협동하여 명료함과 조화로움(sattva)을 끌어 내립니다. 따마스와 라자스를 먼저 정복해야 사뜨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그것이 다 올 것입니다. 아주 자연발생적으로. (2025. 7. 5)kseok383 (61)in kr • 16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그는 성장한다는 것이 의식의 성품에 속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는 동기에서 동기로 진보할 것이고,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스승들을 쫒아다니겠지요. 그가 자신의 존재가 가진 법칙들에 의해 되돌아오는 길을 발견하면 모든 동기를 내버립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끝나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남들에게서 원치 않고, 그…kseok383 (61)in kr • 17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집착이 속박이고 무집착이 자유입니다. 갈망한다는 것은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2025. 7. 3)kseok383 (61)in kr • 18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사람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인은 자신의 죽음 이전에 죽어버렸고,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대가 자신의 진정한 존재를 아는 순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죽음음 자유와 힘을 줍니다. 세상 안에서 자유로워지려면 그대가 세상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주가…kseok383 (61)in kr • 19 days agoI AM THAT--마하라지그대 자신의 무지가 그대를 두렵게 만들고, 또한 그대가 두려워한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먼저 무지의 벽을 헐어버리십시오 (202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