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에 대한 참된 앎은 하나의 앎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대가 찾는다고 해서 도처를 살펴본다고 해서 발견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나 공간 안에서는 그것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앎이란, 하나의 기억, 사고의 한 패턴, 하나의 심적 습관에 불과합니다. 이 모든 것은 쾌락과 고통이라는 동기에 의해 유발됩니다. 그대가 앎을 추구하는 것은 쾌락과 고통에 의해 자극받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으로 있기'는 모든 동기 유발을 완전히 넘어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어떤 이유로 그대 자신으로 있지 못합니다. 그대가 곧 그대 자신이며 어떤 이유도 필요 없습니다.
(2025. 7. 10)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