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덥다.
이리 더우니 평소에 에어컨은 뭐 하던 사람들도 에어컨이 가까운 쪽으로 몰린다.
너무 더우니 이해가 된다.
무엇을 하던 일단 시원해야 손님도 꼬인다.
그러나 이로 인해 냉방병을 호소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지인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뭐 식중독인가 장염까지 왔다고 한다.
지난 겨울 눈이 내렸을때 차량 통행이 금지된 도로를 걷던 생각이 났다.
그래서 꺼내봤다.
시원하다.
지금 덥다덥다 해야 멀지 않았다.
몇달후면 다시 추워추워 할것이다.
그러니 그때 생각해서 잘 이겨내자.
잘 참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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