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더웠다.

in zzan •  21 days ago 

장마기간이라지만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장마치고는 비가 적당히 내려주어 고맙기는 하다.
너무 많이오면 정말 답이없다.
그러나 가끔씩 내라는 비는 좋다.
이삼일 비오다 개이고 드러다 장마 끝나고 태풍은 안오면 땡큐...

그러나 언제나 대비는 해야 한다.
비도 그렇고 태풍도 그렇고...

지금 이순간 한해의 반이 마무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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