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궁

천원궁은 통일교 본부와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머무는 총본산입니다.
가평군 설악면에 있으며 병원, 고등학교,
시니어 하우스, 베고니아새 정원, 신비동물원, 가평크루즈등 다양한 시설과 놀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선명 통일교로 알려졌는데 그의 사후 부인인 한학자씨가 총재가 되어 '통일교'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에 김건희특검이 압수수색을 하러 갔을 때
수련중이던 젊은이들이 예배를 드리며 몸으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불행한 아픔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