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in kr •  3 months ago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과 대지 등
삼라만상에 뜻이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있는 중생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 바다에 바람없이 금빛 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 화신인 석가모니풀을 생각하면서...

20250420_181959.jpg

20250420_182028.jp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