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jcar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photographyzzanhive-180932hive-166405hive-150122hive-188619hive-185836hive-183959steemhive-144064hive-183397hive-101145uncommonlabhive-109690hive-139150hive-103599hive-145157hive-139765hive-150943hive-193637hive-184714hive-170554TrendingNewHotLikershodolbak (82)in kr • 17 hours ago다리 회복이 안됐나 보다다리 회복이 안 됐나 보다. 중반쯤 가다 보니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또 뭉쳐진다. 진짜 ㅠㅠ 이번주 주말 병원 가야겠다. 제주대회 비상이구만!hodolbak (82)in kr • 2 days ago오랫만에 트레일러닝지난 대회이후 첫 트레일러닝! 날이 덥기는 덥다. 온몸에 땀이 줄줄! 다리는 많이 회복된거 같다. 10월 제주대회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준비는 좀 해야할 거 같다.hodolbak (82)in keep • 3 days ago당일치기 나들이큰 아이 재수 학원이 오늘 쉬고 아이들도 방학! 아내도 오늘 휴무라 나도 연차를 냈다. 올해는 어디 한번 다같이 놀러간적도 없어 오늘 하루 함께 쉬기로 했다. 가까운 강화도로 가서 맛있는 것도 좀 먹고 바다도 잠깐 보고 왔다. 요즘 느끼는 것은 여유가 있어야 여가활동도 할 수 있다는 거다.hodolbak (82)in kr • 4 days ago7월의 끝!어느덧 7월이 끝났다. 일년을 하루로 나누면 고작 오후 2시가 됐다. 우리의 하루를 보면 이제 진짜 시작이다 싶은데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건 어쩔수 없다. 요즘 많은 생각이 든다. 과연 지금까지 한 일에 다시 기회가 있을까 아니면 빨리 수긍하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 어렵다.hodolbak (82)in kr • 5 days ago민생소비쿠폰 첫 사용오늘 처음 민생소비쿠폰을 첫 사용했다. 아아들 앞으로도 받은거니 사용하는 맛은 보여줘야지. 오늘 오랫만에 저녁시간이 다 맞아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큰아이랑 둘째는 시간이 안 맞아 따로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다같이 먹고 집으로 올 수 있었다. 이게 얼마만에 다같이 먹은 저녁식사인지... 아이들과 아내에게 참 감사하다.hodolbak (82)in kr • 6 days ago투입보류오늘 프로젝트 지원결과가 나오기로 한날인데 퇴근시간이 다 되가도 연락이 없길래 먼저 연락을 해봤다. 수행사에서 아직 결과가 안나왔다고 답을 줬는데 좀 지나서 다시 연락이 왔다. 발주사에서 기획투입을 보류했다고! 나름 기대했었는데 정말 쉬운게 하나도 없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는데 큰일이다.hodolbak (82)in kr • 7 days ago날이 타들어간다.날이 타들어간다. 해가 지고 퇴근하고 달려도 숨이 탁턱막힌다. 과학자들이 하는 말이 올해가 제일 시원하다한다. 갈수록 더워진다는 말! 내년에 다 덥고 내 후년엔 더 덥고! 이게 살 수 있는 날씨인가 모르겠다.hodolbak (82)in kr • 8 days ago초보처럼 실수하다니차 휀다를 좀 긁었다. 초보도 아닌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옆 라인에 주차하려던 사람이 너무 힘들어해서 내가 먼저 나갈테니 천천히 하라고 했다가 오히려 내가 급하게 나가려다 긁어버렸다. 운전한지 30년이 되가는데도 이런 실수가 없었는데 짜증이 없어지질 않는다. 요즘 뭐 되는 일이 하나 없냐....hodolbak (82)in kr • 9 days ago노트북사용하는 노트북이 6년 됐는데 당시 보급형으로 샀던거라 요즘들어 많이 버벅거린다. 램을 올려도 큰 차이는 없을거 같아 하나 살려고 알아보는데 이번엔 150정도는 줘야 할 것 같다. 재정형편이 안 좋으니 저것도 부담이 된다 ㅠㅠ 근데 저렇게 줘도 딱 입맛에 맞는게 없다는게 문제! 적당히 타협해야겠다.hodolbak (82)in kr • 10 days ago이력서는 다시전화인터뷰는 잘 받고! 이력서랑 경력증명서는 다시 써서 발주사에 다시 넣어야 한단다. 고작 5개월인데 쉬운게 하나도 없다. 뭐 이런생각도 배부른 생각일거 같기도 하다. 어떻게든 좀 가보자hodolbak (82)in kr • 11 days ago소비쿠폰 신청완료국민카드를 가족카드로 사용해서 국민카드로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포스팅하는걸 깜박깜박하기도 하고 그렇게 적극적이지도 않은거 같다. 오늘도 거의 잊고 지나갈 뻔! 내일 5개월짜리 프로젝트 전화 사전인터뷰가 있는데 일단 그거라도 어떻게 잘 됐으면 좋겠다. 지금 하는 업무와 동일한 프로젝트라서 짧지만 좋은 경험일거 같다. 요구하는…hodolbak (82)in kr • 14 days ago소비쿠폰 신청생년월일 마지막 숫자로 신청하는 줄 알았는데 연도 마지막 숫자로 신청하는 거였다. 난 목요일! 이번에 받으면 아이들 학원비에 좀 보태고 고기좀 사놔야겠다. 큰 애는 이제 성년이 되니 본인이 직접 신청했다. 학원다니면서 밥 사먹고 간식 사먹는데 일단 ㅆ.라고 했다. 가계에 좀 도움이 될 것 같다.hodolbak (82)in kr • 16 days ago다시달리기오늘 다시 달렸다. 모든게 다시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hodolbak (82)in kr • 17 days ago쭉쭉리플은 전고를 넘었고 이더는 과연 어떨지?? 이전 불장때 거의다 팔았는데 여건상 생활비로 쓸수 있게 조금 더 올랐으면 좋겠다. 스팀은 못찾을거고 거의 동일한 양만큼 하이브로 이전에 바꾸어놓았는데 하이브도 좀 올랐으면 좋겠다. 진짜 불장이면 두배는 갈텐데..hodolbak (82)in kr • 18 days ago위로뜻하지 않은 연락에 위로가 된다. 함께 하던 시절 그게 전부였던게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삶이 바빠 소식만 전하기 바빴었다. 그래도 인생한켠 큰 의미가 있어 감사하다. 다른 말은 필요없고 감사 감사 감사 ㅠㅠhodolbak (82)in kr • 19 days ago불장이 오려나불장이 오려나!! 이때 좀 벌어야 하는데 이제 백수가 될지도 몰라 다 찾게 될거 같다. 아쉬운 마음이 크다. 그동안 코인으로 잘 먹고 잘 쓰고 해서 더 아쉬움이 있는 것 같다. 불장이 오려면 한두달내에 오기를...hodolbak (82)in kr • 20 days ago막내 학급 발표막내 학급 발표회가 있어 퇴근 후 아내와 함께 보러갔다. 6학년인지라 그냥 자기들끼리 신난 것 같다. 그런 모습들이 왠지 부럽기도 하고 어느새 저렇게 컸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된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준비하느라 많이 고생했을거 같다. 아이들 하나하나 꾸밈없는 모습이 너무 좋다. 언제까지나 저런 모습으로 남아줬으면 좋겠지만 그건…hodolbak (82)in kr • 21 days ago비비가 오니 더위가 꺾였다. 이번주는 내내 비가 온다하니 당분간은 더위없이 지낼 수 있겠다. 7월들어 달리기는 계속 쉬고 있다. 이번주 지나고 다음주부터는 천천히 달려볼까 생각중인데 별 탈 없었으면 좋겠다. 일을 빨리 잡아야 할텐데 어디서부터 풀어가야할지 모르겠다.hodolbak (82)in kr • 22 days ago오늘도 잘 갔다오늘도 잘 갔다. 내일 또 시작하고 이겨내 보자. 중요한 한 주가 될거 같다. 아내도 고생! 아이들도 고생!hodolbak (82)in kr • 23 days ago덥다덥다. 아내가 주말에 일을 가니 쉴틈이 없다. 아니 되도록 먹 움질일려고 한다. 오전에 큰 애 학원데려다 주고 집에와서 아내 일하는 곳 데려다 주고 다시 집에 와서 빨래하고 이거저거 하다 둘째랑 막내 밥 차려주고 다시 이거저거 하고... 쉬면 잡생각이 나니까... 내일 할거도 좀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