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스팀시작 3398일

in zzan •  8 days ago 

날이 시원해졌다.
시원한 소식이 스팀에서도 들려올 거 같은 예감
멋들어진 자태를 뽐내 보기를 기다린다.
종갓집의 위엄 있는 자태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허긴, 스팀 그 이름 만으로도 충분히 본가의 위엄이 있는 이름이다.
스팀을 복제한 코인들도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스팀은 본가의 위엄과 존중을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스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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