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할 수는 없지만

in zzan •  11 days ago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할 수는 없지만 이번만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벌 받아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죄를 모른다는데 있다.
어쩌면 저런 사람이 있나 싶은데 안타깝다.
그렇지만 그가 있을 곳은 그곳이 맞는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도 그렇고
그가 늘 주장하던 정의를 위해서도 그렇다.
그의 정의가 아닌 상식적인 국민의 정의로 봐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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