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을 마음껏 즐겼다.

in zzan •  13 days ago 

시원하다.
비 덕분이다.
그래서 그 시원함을 마음껏 즐겼다.
하우스 안이라 땀이 비 오듯 했지만 찌는 날 같으면 사람이 지쳐 나가떨어질 텐데
그렇지 않았다.
아주 상쾌하게 작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고마운 여름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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