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을 마음껏 즐겼다.anfcjfja (76) in zzan • 13 days ago 시원하다. 비 덕분이다. 그래서 그 시원함을 마음껏 즐겼다. 하우스 안이라 땀이 비 오듯 했지만 찌는 날 같으면 사람이 지쳐 나가떨어질 텐데 그렇지 않았다. 아주 상쾌하게 작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고마운 여름날이었다. zzan steem atom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