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할말이 없네...

in zzan •  4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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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전이다.
비가 안 온다고 난리난리였다.
농작물이 타들어 간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런데 지금 은 어떤가
너무 와서 탈이다
3년 가뭄에는 남아나는 게 있어도 석 달 홍수에는 남아나는 게 없다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
이젠 비 지긋지긋하다고 말 할더 같다.

걷다 보니 비, 정말 세차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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