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할말이 없네...anfcjfja (76) in zzan • 4 days ago (edited) 불과 며칠전이다. 비가 안 온다고 난리난리였다. 농작물이 타들어 간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런데 지금 은 어떤가 너무 와서 탈이다 3년 가뭄에는 남아나는 게 있어도 석 달 홍수에는 남아나는 게 없다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 이젠 비 지긋지긋하다고 말 할더 같다. 걷다 보니 비, 정말 세차게 내린다. zzan steem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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