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USDT)·USDC 등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대시보드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USDT를 포함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2613억1800만달러(약 364조146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25% 증가한 수치다.
현재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중 테더의 비중은 61.99%를 차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보유량 증가는 시장에 매수 압력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강세 신호로 여겨진다. 반대의 경우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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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약 364조원…전주 대비 1.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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