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중 6월 미국시장 ETF 리뷰 및 상장 리스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미국 ETF 시장 리뷰: 스타일/섹터/테마별 성과
6월 주식시장은 성장주 중에서도 테크 그리고 테마별로는 핀테크/반도체/원자력 순으로 상승세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6월 미국 ETF 시장 리뷰: 펀드플로우 (유입강도)
특기사항은 이더리움과 글로벌 채권으로의 자금유입, 한국/브라질/대만 등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 현상이 되겠습니다.
6월 미국 신규 상장 ETF
6월 미국 주식시장에는 총 96개의 ETF 출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개별종목에 대한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이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상품이 다수 출시
국내와 달리 미국 주식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와 만기의 버퍼 ETF가 출시. 5월에도 버퍼형 상품 출시 지속
CAIE는 오토콜러블 노트와 같은 손익구조를 갖는 상품으로 실제로는 TRS를 통해 운용. 오토콜러블은 ELS의 한 종류로 기초자산이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조기 상환되고, 그렇지 않으면 만기까지 유지되는 구조화 상품. ELS의 단점 중 하나는 만기 전 매매가 불가능하다는 점. CAIE는 ELS의 손익구조를 가지면서도 이러한 단점을 ETF라는 vehicle을 통해 해결
ELS의 단점 중 하나인 유동성을 해결한 오토콜러블 노트 상품(CAIE)이 출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상품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출시 상품을 보면 버퍼형/레버리지형/커버드콜혼합파생형 등 다양한 유형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외 대체자산 및 1.25배 레버리지+커버드콜 결합 파생상품들도 다수 상장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규 출시되는 ETF들의 트렌드 변화는 꾸준히 모니터링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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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the analysis, can you analyze cryptocurrencies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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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th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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