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ftahulrizky 님 안녕하세요.
나는 한국인 스티미언으로 인도네시아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여 인도네시아 스티미언을 긴 시간 지원해 왔고 방문도 여러 번 했습니다.
아쉽게도 님은 만나지를 못했으나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또 가게 된다면 님도 만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여러 경로를 통하여 지원하였으나 내가 원하는 것은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성공자를 만들고 싶어서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내가 계획한 정도의 성과는 얻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또다시 시작할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지원방법이 나올지는 모르나 성공자가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스팀에서는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고 행복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miftahulrizky 님처럼 베프는 친절이 오해가 될 수도 있고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님의 순수한 마음을 이해 하나 나의 친구들이 약간의 오해로 두려워하고 있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아픕니다.
나는 여러 나라에 친구가 많이 있지만 특히나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는 나의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친구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나는 늘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miftahulrizky 님에게 당부를 드립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그런 분위기의 스팀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군가 스팀활동을 하면서 상처가 된다면 그건 스팀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당신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멋진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