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니 반갑고 이야기 하다보니 감사하다.

in zzan •  11 days ago 

지역사회에서 얼굴이 좀 알려진 친구다.
오랜만에 만났다.
반가움에 악수 나누고 이런저런 안부를 물었다.

그러다 나 이런 일 시작 했다며 명함을 준다.
애터미 명함이다.
순간, 나를 통해서 등록하지 하는 생각과 그래 잘했다.
애터미 감사 행열에 동참했으니 고맙다 생각했다.
내 라인이 아니라도 진 짐 잘되기를 바라며 응원을 했다.

감사한 일이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