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스팀시작 3404일wjs (81) in zzan • yesterday (edited) 넘어서야 하는데 그게 언제일까... 갈길이 멀어 마음은 급하고 몸은 지쳐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 나그네 마음 그게 지금 스팀의 마음일지도 모른다. 그래,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서둘지 마라. 다 때가 있고 인연이 있어 그 인연 소중하게 간직하다 보면 뭔가 이루어진다. 동화도 그렇지 않던가... zzan steem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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