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vv2 (79) in zzan • 17 hours ago 이번 여름 장마는 편안히 지나가나 했다. 우리 지역은 그런가 했다. 그러나 아니다. 그냥 갈리가 없다는 고집이 막판에 심술을 부렸다. 밤사이 물난리가 여기 저기 났다. 동네 명물도 떠내려 갔다. 그냥 조용히 좀 지나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시간아다. 나가서 둘러봐야 하려나 나는 피해가 없다지만 주변에 피해가 있으니 마음이 편치않다. zzan steem steemit atomy
잘보고갑니다 팔로우하고 보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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