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웃겠다.

in zzan •  19 days ago 

개는커녕 고양이도 웃겠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인물이 나경원 이란 사람이다.
그가 말하는 잘못된 것이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 잘못의 주체에 아무 말도 못 하고 어디다 대고 뭐 같은 소리를 하는지...

그래, 쇠는 달궈졌을 때 때려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연장을 만든다는 말인데 그걸 또 다르게 이해를 하니
딱하다 딱해...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