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아침에 일어나
바라본 ....
동네 뒷 산 모습입니다
지금은 비가 그쳐서
구름이 올라가는 모습이
운치있어 보입니다 ....

밤 사이
천둥 번개 요란해서
잠을 설쳤습니다
우리 동네도 많은 비가 내렸는데
피해는 없는지 ....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폭염에 시달리다가....
많은 비에 젖었다가....
하루하루가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