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in steemit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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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식구들에게
잔소리 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울~~~집 대장님....
점점 늘어나는 잔소리...
귀가 아프다...

어제 한 말
오늘 또하고....
아침에 한 말 ...저녁에 또하고...
확인까지 한다...
하나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 것도 아니다...
알아들어야 할 생각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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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창식씨 노래 참새의 하루를 생각합니다.
거기엔 마누라 바가지라는 가사가 나오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