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 일상

in kr •  14 days ago 

월요일이다.

폭염에 시장 카트의 플라스틱 손잡이가 끈적거린다고 느낄 만큼 강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 관리에 정말 유의해야 한다


PC모니터 한개를 추가로 구해 주신 지인 덕에 내일부터는 듀얼모니터로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듀얼모니터라는 환경만 되어도 정말 많은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좋은 환경에 있었음을 감사하게 된다.


요즘은 더워서 외부 산책을 잘 못 다니게 된다.
그렇더라도 이벤트를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트론채굴에 공용 트론 재원을 추가 투입했다.
트론 스테이킹도 참여자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25% 가량 늘어난 것 같다.
채굴 분배되는 수량이 줄어서 APY가 7%대로 내려왔다. 많이 나갈 때는 9% 까지 되었는데.. ㅎ
트론 가격은 392원을 유지하고 있다.


10년 전에 인터뷰했던 기관장님이 오랜 시간을 보내고 다시 기관장이 되었다. 지난 주 금요일날 예상치 못하게 만나서 명함 교환했는데, 오늘 아침 안부인사 전화를 주셨다. 그 분의 전화에 인품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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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이 스팀 가격의 두배가 넘는군요 !!
스팀이 아니라 트론을 샀어야 했나 봅니다
스팀 언제쯤 올라가는 걸 볼 까 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