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의 탄생🐥
3주전쯤 용인 한터농원에서
받아온 유정란을 부화기에 넣고
부화하기만을 기다렸었는데요👀
드디어 알 한개에서 병아리가
태어났습니다🐣
급하게 인터넷으로 육추기를
구매하고 털이 마를때까지는
부화기에서 온도를 유지시키며
지켜봤는데요
아들이 엄청 좋아하더군요😂
만져보겠다고 난리난리ㅎㅎ
온열램프도 못구해서 급한대로
하루정도 전기매트를 깔아주고
위에 키친타올을 올려서 임시
육추기를 만들었습니다
밤새 춥진않았나 자고 일어나서
가보니 컨디션이 괜찮네요🥰
얼른 새집이 오면 이사를 시켜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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