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티드헌터 2일차 생존기 - “이젠 사냥을 시작할 차례다”

🌄 아침, 남은 자원 체크부터

게임에 접속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남은 에너지.
1일차에 무리하게 싸우다 보니 에너지가 턱없이 부족했다.
이게 진짜 생존 게임이라는 걸 실감함.

“에너지를 관리 못하면, 아무리 강한 카드도 무용지물이다.”

🧃 Flesk 재구매 — 비용과 효율 계산

에너지를 회복하려면 Flesk(회복 아이템) 를 스팀으로 구매해야 한다.
오늘 처음으로 스팀 지갑을 연동해서 구매해봤는데,
초반엔 너무 많이 쓰지 않는 게 핵심.

TIP: 초급 전투만 돌아도 보상이 괜찮기 때문에, 고난이도보단 체력 효율 챙기는 게 낫다.

🃏 카드 덱 수정 — 생존을 넘어, 승리를 위해

2일차에 접어들며 덱 수정에 본격 착수.
어제 얻은 카드 중에서 희귀도가 높은 것들로 교체하고,
전날 업그레이드한 카드들도 조합.

결과?
평균 생존 시간이 늘어나고, 토큰 획득량도 상승!
실제로 승률이 확 뛰었다.

“칼은 갈고, 전략은 조인다. 이게 두 번째 날의 교훈이다.”

🥇 첫 일일 퀘스트 완료!

전투만 하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
일일 퀘스트가 존재한다는 걸 오늘 처음 알게 됨.

퀘스트 내용: 지정 횟수 이상 전투, 카드 업그레이드, 보상 수령 등

완료 보상: NOVA 토큰 + 추가 카드

“P2E 게임에서 이렇게 친절하게 보상 주는 거, 보기 힘들다.”

📦 커뮤니티와의 연결 — 스팀잇 글에 보팅 들어옴

어제 올린 1일차 생존기를 확인해보니,
스팀잇 자동 보팅 시스템 덕분에 보상이 들어와 있었다.

실제 스팀으로 환전 가능!

게임도 하고 글도 쓰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