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번씩 그 주의 흐름에 해당하는 에너지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휴디가 생소한 용어도 많고 초심자에게는 그리 친절하지 않은 학문이라 예전에 했던 기초에 대한 포스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초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니 제가 기초들 중 놓친게 많네요 ㅎㅎ 아무튼 휴먼디자인은 체계이기 때문에, 한번 기초가 잡히면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글자글하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거든요. 예를들면 현재 트랜짓에 해당하는 46번 게이트는 컬렉티브 게이트인 동시에 제너레이터 흐름에 있는 에너지입니다. 제너레이터이기에 반응을 통해 이끌어질 수 있고, 추상 회로에 있기에 상당히 주관적이고, 경험적인 에너지이지요. 또 G센터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방향성과 연관이 있는 에너지입니다. 이 키워드에 대해 다 알고 계신다면, 이미 46번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되실겁니다. 제가 트랜짓에 대해 설명해드리는 건 그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풀어드리는 거에요.
[휴먼디자인이란?](https://steemit.com/hive-196917/@kamoverse/5dnjkj) [휴먼디자인의 타입](https://steemit.com/hive-196917/@kamoverse/5skxvq) [휴먼디자인의 주도권](https://steemit.com/hive-101145/@kamoverse/6i2dwq) [트랜짓에 대해서](https://steemit.com/hive-196917/@kamoverse/3p7qdu) [트랜짓을 공부하기전 반드시 알아야하는 "라인"](https://steemit.com/hive-196917/@kamoverse/24c6) [트랜짓 포스팅을 하는 이유](https://steemit.com/hive-196917/@kamoverse/34e3bc)
요정도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슴다 ㅎㅎ 오늘은 요기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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