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10 암호화폐소식

스팀 증인 디스코드에서는 특별한 개발과 관련한 소식은 없었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프로포잘이 조만간 성과를 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간밤에 비트코인이 신고점을 찍더니 이제는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美 국가 부채 폭증·부동산 위기 신호에 비트코인($BTC) 9.5만 달러까지 하락 우려
미국 국가 부채가 36조 6,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부동산 시장에 위기 신호가 감지되며 비트코인 가격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미국 거시경제 불안이 BTC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가부채 문제를 해결하자고 비트코인을 내세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두고 볼 뿐이지요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넘은 것은 다름 아닌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 때문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만일 금리인하가 일어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하락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미 금리인하는 물건너 간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트럼프 '3%P 금리 인하' 요구에 비트코인($BTC) 11만 달러 목전
트럼프 대통령이 3%포인트의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비트코인($BTC) 가격이 11만 달러에 근접했다. 급격한 금리 인하 기대가 암호화폐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 상승은 공매도 청산도 중요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약 2억 달러의 공매도가 청산되었으니 급격하게 상승한 것이지요.

비트코인($BTC), 2억 달러 공매도 청산에 최고가 돌파…11만 2,000달러 기록
대규모 공매도 청산과 미 연준의 금리 동결 기조에 힘입어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11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상승세를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암호화폐시장은 특별한 기술적 발전이 없는 가운데 유동성에 의해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얼마나 오래갈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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