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remnant39 (79)in hive-183959 • 13 hours ago실크의 미(美)실크로 그린 그림이다. 어떻게 수를 뜬 것일까? 감탄이 나올 뿐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2 days ago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한걸음씩 차곡차곡 나아간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3 days ago사시미사시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5 days ago양꼬치와 세상에 대한 식견이렇게 큰 양꼬치를 봤는가? 양고기를 꽂아놓은 꼬치도 나뭇가지이다. 그동안 보았던, 먹어봤던 양꼬치들은 작기만 했다. 이렇게 큰 양꼬치가 있을줄은 몰랐다. 내가 아는 것만으로, 경험한 것만으로 세상을 판단한다면 큰 코다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6 days ago베이징(北京)-2사통팔달(四通八達) 교통의 중요성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7 days ago베이징(北京)-1상아(象牙)로 만들었다고 한다. 가능한걸까?? 신기할 뿐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8 days ago상하이(上海)-41932년 4월 29일 윤봉길의사가 중국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던진 도시락폭탄을 푸단대학(复旦大學) 학생들이 제조했다고 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9 days ago상하이(上海)-3중국에는 전기차가 매우 많고, 무인택시도 일부 지역에서 이미 시행 중에 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0 days ago상하이(上海)-2기상천외한 건축물이다. 기상천외하기 때문에 발전가능성이 다분하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1 days ago상하이(上海)처음 상하이를 갔던 때가 22년 전이다. 그로부터 2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상하이는 비약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2 days ago길을 비켜주지 않는다.어허~ 자기 나와바리인지 차를 앞으로 몰아도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 기가 막힐세...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3 days ago누가 쌓아놓았을까?누가 쌓아놓았을까? 평생 기억되기를...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4 days ago기록과 보존세월이 지남에 따라 기록은 희미해진다. 후대를 위해 어딘가에 보존해놓았겠지...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4 days ago더운 날에는...더운 날에는 끼니를 잘 챙겨먹어야 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6 days ago우연히...길을 가다가 현수막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정신줄 단디 붙잡고, 똑바로 잘 삽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7 days ago이렇게 더울 수 있을까?이렇게 더울 수 있을까? 이럴수록 건강을 챙겨야 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8 days ago못하는 것이 챙피한 것인가?못하는 것이 챙피한 것인가? 숨기는 것이 챙피한 것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19 days ago鐵血精神(철혈정신)쇠같이 단단하고 피같이 뜨거운 정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20 days ago積小成大(적소성대)티끌 모아 태산이다. 하나씩 하나씩 차곡차곡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9)in hive-183959 • 21 days ago《감춰진 역사, 아시아의 한국전쟁》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한 분야만이 다가 아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
